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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기전에 볼 인터넷강의 ㅎㅎ평범할랑말랑한일상/육아공부와 일기 2015. 1. 31. 11:28
인터넷 강의 시대인 만큼... 육아도 인터넷으로 배워보자여기저기서 들었던 좋은 다큐멘터리 부터..블로그에 잘 모아 두신 분이 있어서 퍼왔음육아의 신이 되는 그날까지 8개월동안 공부 꼬우~!! ★[KBS 다큐멘터리] 태아 제1편 만남 [감상완 15.1.28][KBS 다큐멘터리] 태아 제2편 교감 [감상완 15.1.29] 기루감상평 : 3D로 태아의 발달과정과 산모-태아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 태아의 발달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하다 ★[EBS 다큐프라임] 퍼펙트 베이비 1부 - 태아 프로그래밍 [감상완. 15.1/31] 기루 : 태아가 뱃속에서 프로그래밍이 된다는.. 재밌는 이론이다..동일한 유전자라도, 활성화/비활성화 여부가 태아기에 결정이 되고, 그 상태가 유전이 될 가능성까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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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ker Faire에 다녀오다나름 전문가/Maker_DIY_3D프린터 2014. 11. 2. 22:01
근래 전동보드를 만드느라고, DIY 관련 된 부분에 관심이 부쩍 많아졌다. 그러다가 FabLab 이라는 CNC나 3D 프린터들을 일반인들에게 대여해주고 DIY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데서 자신 만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Maker’ 라고 부르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그리고 국내에서는 최근 1~2년 동안 점점 Maker 들의 숫자가 많아졌다고 한다 그러던 중!! 바로 이번 주에 국내 Maker들을 위한 전시회가 열린다고 하기에 (그것도 지하철 4정거장만 가면 있는!!) 바로 사전 등록을 하고 가보았다. 이번으로 3번째 라고 하는데 여태 이런 세계를 몰랐다니? (관심이 없었을까?) 라고 생각하며 일단 호기심으로 참가 해보았다. 전반적으로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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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워치 유저가본 애플워치의 장단점과 스마트워치의 미래카테고리 없음 2014. 9. 20. 10:25
올 것이 왔다.9월 9일 한국시간 새벽 2시, 이미 커진다고 소문이 퍼질대로 퍼져서 식상했던 아이폰6와 아이폰6+ 발표 뒤에 이어진 애플워치 소개… 내 관심은 디자인이 어떨까? 무슨 기능이 있을까? 스펙? 이 아니라"애플이 바라보는 웨어러블 기기의 미래” 였다고 할 수 있겠다."과연 새로운 웨어러블이라는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 대한 해답은 실물을 보고, 3rd party 앱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전엔 여전히 물음표로 남았지만 애플이 바라보는 웨어러블의 미래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와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참고로 저는 엄청난 앱등이라서.. 이글을 쓰는 랩탑도 맥북, 데스크탑은 아이맥, 아이패드, 아이폰을 쓰다보니 다소 애플 친화적일 수 있으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기위해 노력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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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롭터 이거슨 분명 새로운 시작이 될듯 하다나름 전문가/Vision for Robotics 2014. 1. 14. 19:47
기존에 서비스 로봇, 퍼스널 로봇하면 안정적으로 이동이 가능한 모바일 로봇이 대세였다. 아무리 우리친구 휴보가 뛰어다닌다고 한들 걷는 데만 어마어마한 액수를 투자해야하는 휴머노이드는 아직은, 개개인 또는 서비스 로봇 세계에서 발을 들이기는 힘들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우리 주변에 로봇 또는 그 비스꾸무레 한것은 대부분 바퀴를 달고 이동하고있다. 예외는 있다. 어마어마한 안정성과 수송력을 가진 Boston Dynamics의 빅독이라는 미친친구 험난한 지형에서 무거운 수송 물자를 안전하게 옮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되는 빅독은 로봇 세계에서 지상 이동에서 만큼은 갑이라고 본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 그러던 중 아래와 같은 뉴스 보도를 봤다 보는 순간 오~ 이제 저런게 날라 다니면서 일해주면 편하겠네? 그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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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해 봅니다.정말없는교양쌓기/Business & Economics 2012. 6. 7. 22:38
그동안 죽어있던 블로그를 일으켜 세우고저, 조금씩 포스팅을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꾸미기와 외형보단, 내용 위주로다가… ㅋㅋ (요즘 열씨미 외치는 문서 간소화라고나 할까? ㅎㅎ) 시간 날때마다 킨들파이어로 정기구독 중인 Havard Business Review 를 보고 있는데, 정말 너무 유용하고 신기한 연구와 글들이 많아서, 나만 알고있기도 아깝고, 또 나중에 나조차 까먹을까 두려워, 온라인 상에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약속을 해야… 지키지…. 그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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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Ecto로 Tistory 블로깅 하기미운영카테고리/MacLife 2011. 12. 17. 03:00
Tistory에선 접근성을 높여주는 블로깅 API를 지원한다. 맥에서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Ecto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다. 바로 이렇게 생겨 먹은 프로그램에 자유자재로 이용가능하기에, 먼가 아무래도 불안하고 어색한!! 웹상에서 글을 쓰는 불편함이 해소가 된다. 왼쪽에서 카테고리를 고르고 오른쪽에서 이렇게 글을 쓰면 되고, 필요한 스샷은 그때 그떄 Shift+CMD+4로 긁어 서 올리면 되니 머 거의 불편함 없이 메모장 정리하는 수준의 블로깅이 가능하다. 이러면 머, 그냥 메모장 정리하듯 내 공간을 만들어 가면 되겠다~~라고 생각을 해본다. 어쨌든 궁금해 할 사람들을 위해 간략히 맥에서 Ecto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도록하겠다. 나름의 삽질이 약간 동반 되었으므로, 공유하는 것이다..